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차화연에게 배신감이 폭발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라와 미자, 그리고 진단의 아찔한 상황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미자는 도라의 마음을 설득해보기 위해 진단과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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