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스페셜 '기적 같은 기록.zip' 1부에서는 김수현과 김지원의 인터뷰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원은 설렜던 장면에 대해 "용두리 슈퍼 앞에서 현우가 해인이한테 계속 옆에 있어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날 촬영할 때 날이 너무너무 좋았다.일단 너무 기분 좋게 촬영을 했던 신이기도 하고 현우가 했던 대사가 저한테도 큰 울림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회상했다.
또 김지원은 '현우가 얄밉게 느껴지거나 서운했을 때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독일에서 해인이가 치료를 포기하고 현우가 어떻게든 해인이가 살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고 해서 '어차피 다 알았잖아' 막 이렇게 하는데 실제로 촬영할 때도 아는데 이게 거짓말인 걸 아는데도 너무 야속하더라"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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