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진의 열일 행보 신호탄이 울렸다.
김현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자수성가형 천만영화 감독 백도홍 역을 맡았다.
김현진은 부드러운 미소와 젠틀함으로 무장했지만 어딘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도홍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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