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은 3일 오후 "너 몰래....우린 그랬다~ 행복했었다 ㅎㅎㅎ 한번 더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FC 불나방 소속 안혜경, 이승연과 함께 등산을 한 모습이다.
안혜경을 가운데에 두고 그의 뒤에서 수줍게 손을 잡은 채연과 이승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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