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높아진 관객들로 인해 영화계가 위축됐고, 이는 자연스럽게 신인 감독들에게 돌아갈 기회의 문을 좁아지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 속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센스 있는 연출력을 갖춘 신인 감독의 등장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지난해 데뷔작 '잠'으로 유재선 감독이 충무로의 단비가 되어줬다면, 올해는 '그녀는 죽었다'로 혜성같이 등장한 김세휘 감독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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