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셀럽의 봄' - 아이돌 편
뜨거웠던 '셀럽의 봄' - 아이돌 편 전 세계 대중들을 ‘심쿵’하게 만든 ‘K-패셔니스타’의 새로운 주자들을 소개한다.
라이즈 앤톤 데뷔와 동시에 ‘톱 티어’ 아이돌로 거듭난 라이즈, 모든 것이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데뷔 3개월 만에 루이 비통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계까지 사로잡았다.
평소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사복 패션을 선보인 슬기는 최근 긱시크 패션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며 여과 없는 ‘긱시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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