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의 눈'은 라면의 양을 보고 몇 개인지 정확히 맞히면 성공하면 미션이었다.
박나래는 허성태에게 "라면이 몇 봉인지 알아 보는 게임인데 김치는 왜 드시는 거냐"고 의아해했다.
튀김소리와 빗소리를 구분하는 문제에서 서장훈 팀과 박나래 팀의 정답이 갈렸고, 박나래 팀이 정답을 맞히며 파김치를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