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천우희와 노희경 작가 등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굶주리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나선다.
방송·영화·공연 예술인들의 모임인 ‘길벗’은 2일 “연예인 선행 천사들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길벗 JTS 거리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희경 드라마 작가부터 한지민, 천우희, 임세미, 조혜정, 백승도, 박지아, 박지연, 가수 난아진,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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