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환갑을 맞아 감사와 행복을 전했다.
황신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0살이라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사랑이 뭐야', '황금연못',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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