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에녹, 최수진과 핑크빛 기류 "신붓감으로 100점, 지혜로운 여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랑수업' 에녹, 최수진과 핑크빛 기류 "신붓감으로 100점, 지혜로운 여자"

에녹은 최수진을 보자마자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계속해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에녹은 최수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처음 봤을 때 정말 여배우 포스였다.실제로 무대 위에서 널 보면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 수가 없다"고 말하는가 하면, 남자답게 끌어주는 사람이 좋다는 최수진의 말에 "나는 리드만 한다"며 심쿵 멘트를 날렸다.

이에 최수진은 에녹의 점수가 올라갔다며 "나는 신붓감으로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에녹은 "100점이다.지적인 매력이 있다.지혜로운 여자"라고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