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는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원주는 “두 아들은 ‘어머니는 아직도 건강하시다’고 항상 한다.
이어 “며느리는 (집에 오면) 내 눈치만 힐끔 보다가 돈봉투가 언제 나오나 그것만 보는 것 같다.돈 주고 보내고 나면 한 달간 외롭다”며 “며느리가 집에 올 땐 100만 원을 준다.두 아들에겐 건물을 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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