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돼지는"...나훈아 발언에 좌표 찍혀 욕먹자, 탈북 정치인이 꺼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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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돼지는"...나훈아 발언에 좌표 찍혀 욕먹자, 탈북 정치인이 꺼낸 한마디

가황 나훈아(77)가 은퇴 투어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첫 공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시끌시끌합니다.

2024년 4월 27일 나훈아는 인천 송도컨베시아에서 연 콘서트 ‘고마웠습니다’에서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 가지고.저거는 나라가 아니다.(김정은) 혼자서 다 이야기 하고, 싫다고 하면 끝이다"라 며 매운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틀린 말 있나"...'김정은 돼지' 나훈아 비판에 정치권 반응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9일 네이버 블로그에 ‘나훈아에게 쏟아진 댓글 폭탄 900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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