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어난 시신 훼손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된 인물이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인물이라는 게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지난 1일 일본 TBS 등 다수 매체는 일본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50대 부부의 시신이 불에 탄 채 발된괸 사건과 관련해서 용의자 와카야마 키라토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의뢰를 받고 시신 훼손을 지시한 20대 남성 A씨와 건설업 종사자 20대 남성 B씨, 시신 훼손을 실행한 와카야마 키라토와 한국 국적의 남성 강광기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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