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채널A의 새 교양 프로그램‘인간적으로’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새로운 분야에 관한 다양한 토크를 펼치며 또 한 번의‘도전 정신’을 빛냈다.
하지원은1일 방송된 채널A생활 밀착형 인문학 토크쇼‘인간적으로’에 첫 번째‘호기심 메이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이날 하지원은‘연예계 찐친’ MC신동엽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등장한 뒤, ‘지식 셀럽’ 4인방 영화 평론가 이동진-정치학자 김지윤-뇌과학자 장동선-공학 박사 곽재식을 만나“대단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신나면서도 긴장된다”며 배움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하지원은 지난4월 진행된 코미디언 정호철X이혜지 부부의 결혼식‘주례’를 본 소감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하지원은“주례를 보겠다고 당차게 약속했지만,신랑 신부에게 의미가 남다른 자리이기 때문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준비했다”며“특히 주례사 내용에 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이에 이동진 평론가는“‘서로에게 짠한 내 편이 되어라’는 내용이 재치와 의미를 모두 담은 주례사의 정석 같았다, ‘사랑이 식은 자리를 연민으로 메우라’는 김훈 작가의 주례사에 필적할 만한 주례”라고 평해 하지원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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