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경호팀 위한 육식 풀코스 ‘고기만 6.6kg 36인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장민호가 육식 풀코스 한상을 차린다.

5월3일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에 이어 주방의 신사 타이틀까지 거머쥔 장민호가 출격한다.주변 사람,스태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장민호는 이날 늘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경호팀을 위해 육식 풀코스 한상을 차린다.이를 위해 무려6.6kg 36인분에 해당하는 고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장민호의 마음에 화답하듯 경호팀3인방은 상상초월 먹방 속도를 자랑했다.흡사 진공청소기 같은 이들의 먹방에 모두들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다는 후문.또 장민호가 고기에 고기를 싸 먹는 역대급 꿀맛 먹조합을 선보이며 탄성을 유발했다.또 항상 함께하는 경호팀에 대한 장민호의 뭉클한 진심도 공개될 예정.주방의 신사 장민호와 먹성 좋은 경호팀3인방의 특대량 고기파티 현장은5월3일 금요일 저녁8시30분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