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는 "제가 자주 쓰는 욕실이다"라며 화이트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욕실을 소개했다.
우선 강수지는 컬러 타월을 소개하며 "시원한 타월을 걸어놨다.가끔 손님 오기 전에 아니면 남편 퇴근하기 전에 라벤더 오일을 뿌린다"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강수지는 화장실을 건식으로 쓴다고 밝히기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