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소라는 게스트 장성규에 "너 지금 식단한다며"라고 운을 뗐다.
건강검진을 매년 받는데 의사가 '장성규 씨 빨리 오세요'라며 결과가 나오자마자 불렀다"며 "의사가 '간이랑 신장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장성규씨 지금 심각한 상황입니다'라고 하더라"라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아들한테 "'하준(아들)아 아빠가 몸이 좀 안좋은데 이건 그냥 만약인데 하준이의 무엇을 아빠에게 줄 수 있겠니'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아픈 거면 싫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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