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한강공원 쇼케이스는 처음…분위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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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한강공원 쇼케이스는 처음…분위기 너무 좋아"

유나이트는 1일 오후 4시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반포 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6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 공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어나더’는 유나이트가 선보이는 6번째 미니앨범이자 7개월 만의 신보다.

이어 “그간 주로 청량한 콘셉트을 선보였는데 이번 앨범 콘셉트는 힙하다.연습생 때로 돌아간 느낌도 든다”면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자는 각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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