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윤서령,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인간 비타민'
‘미스트롯3’ TOP10 윤서령이 한층 성장한 ‘트롯 비타민’으로 대중을 마주했다.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반전 드라마를 쓴 윤서령은 경연 무대에 오를 당시 ‘트롯 불사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10대 소녀의 풋풋함으로 무장한 채 가요계에 등장한 윤서령은 ‘미스트롯3’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사, 팜므파탈 매력과 함께 잠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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