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찬욱의 국외 세 번째 작품, 미국 영화 ‘스토커’와 영국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 이은 미국 드라마 ‘동조자’가 국내에 공개돼 수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대위(캡틴) 신분으로 남베트남 비밀경찰대에 잠입한 북베트남(베트공) 스파이인 주인공 ‘나’는 감독 박찬욱의 페르소나로 다가온다.
이름조차 없는 데다 그가 베트공에 잡혀 지난날을 회상하는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 그의 내레이션 속에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대위를 연기한 배우 호아 쉬안데에게 시선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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