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팡파르… 43개국 232편 상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팡파르… 43개국 232편 상영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색깔 있는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25번째 축제의 포문을 연다.

‘신과의 대화’(2001)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던 대만의 차이밍량 감독이 ‘행자 연작’으로 전주를 찾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에는 허진호 감독이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