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는 술방(술 마시는 방송)부터, 실내 흡연까지 여과없이 담기고 있다.
최근 기안84는 때아닌 '실내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유튜브와 OTT를 고려해 만든 것"이라며 "유튜브 등에서 음주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법으로는 규제할 수 없으니 자율적 자제를 촉구하는 뜻에서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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