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10년 몸담은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어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배우 이하늬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이하늬 배우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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