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글로벌 영향력 인정받아…빌보드 “K팝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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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글로벌 영향력 인정받아…빌보드 “K팝 시스템 구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4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The 2024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카카오엔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출범한 북미 통합 법인의 역할에 주목, “장윤중 대표는 K팝이 확장하는 과정에서 양사의 북미 통합 법인 출범은 의미 있는 하나의 이정표라며 레이블과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취임한 장윤중 공동대표는 소니뮤직코리아 대표, 소니뮤직아시아허브 공동대표 등을 거쳐 2021년 카카오엔터에 합류했으며, 그간 글로벌 전략 담당(GSO), 북미 법인 대표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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