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직접 처단하는 은수현(김남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실 '원더풀 월드'가 그런 드라마였어요.
김 작가 역시 김남주의 연기를 보는 게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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