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가시와기는 2007년 데뷔해 무려 17년간 재적하며 그룹의 부흥기, 전성기, 안정기에 함께했다.통상 보이그룹보다 활동 기간이 짧은 걸그룹에서 17년간 재적한 것은 이례적으로, 그는 이날(30일) 그룹을 졸업(탈퇴의 일본식 표현)한다.
그가 몸담은 AKB48은 이달 20일 서울 시내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 미팅도 열었다.가시와기는 "그처럼 큰 성원을 보내주실지 몰랐기에 굉장히 기뻤다"며 "한국 팬들이 찍어주신 예쁜 사진을 굉장히 많이 봤고, 이를 저장도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요즘 생각하는 것은 AKB48은 일본에서 (그룹의) 인지도는 높은 편인데 아무래도 멤버 변화가 자주 이뤄지다 보니 멤버 한명 한명을 보여드릴 기회가 잘 없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후배 멤버들을 한명 한명 보여드릴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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