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나훈아(77)가 은퇴 투어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첫 공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나훈아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인천 송도컨베시아에서 연 콘서트 '고마웠습니다'에서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 가지고.저거는 나라가 아니다.(김정은) 혼자서 다 이야기 하고, 싫다고 하면 끝이다"라며 매운 발언을 쏟아냈다.
"시원하다.소신 발언하는 모습이 공무원보다 낫다"며 나훈아를 옹호하는 이들과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게 중요하지, 정치 얘기를 굳이 해서 편을 가르는가"라고 힐난하는 이들도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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