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발자취 정리한 세븐틴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사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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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발자취 정리한 세븐틴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사이 됐죠"

세븐틴이 지난 9년간의 도전을 정리한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로 돌아왔다.

이들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것을 담았다"며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장의 CD로 구성된 앨범에는 세븐틴이 2015년 데뷔한 이래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타이틀곡과 신곡 '마에스트로'(MAESTRO), 유닛(소그룹)별 신곡 등 총 33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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