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배터 업’은 지난 27일(현지시간)까지 1억회 이상 재생됐다.
앞서 ‘배터 업’은 정식 활동이 없었음에도 스포티파이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당시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각각 101위, 4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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