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AI 작사·작곡 연습 해봤다…고유 아이덴티티 어떻게 지킬까 고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틴 우지 "AI 작사·작곡 연습 해봤다…고유 아이덴티티 어떻게 지킬까 고민"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 9년의 발자취를 담는 동시에 지난 시간을 기념하며 우리만의 공간을 영원히 함께할 것임을 약속하는 베스트앨범이다.

특히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모든 것을 인공지능(AI)이나 신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 속, 세븐틴의 지휘를 통해 '진정한 창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승관은 "모든 것을 인공지능이나 신기술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저희 세븐틴의 지휘를 통해 진정한 창작이 무엇인지를 담고자 했다"라며 "다양한 존재들과 세븐틴이 하나가 되어 세상을 이끄는 모습을 표현했다.뮤직비디오에 여러 상징이 숨어 있으니까 집중해서 보시면서 다양한 해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