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누구?..."대마초는 맞지만 필로폰 아냐" (+김희정, 김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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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누구?..."대마초는 맞지만 필로폰 아냐" (+김희정, 김하온)

마약 투약을 했다며 자수한 래퍼 식케이로 드러난 가운데, 식케이 측 법률대리인이 기사 보도 내용과 상반된 입장을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 "식케이는 퇴원할 때까지 수면제를 처방받았음에도 수면장애가 계속됐고, 퇴원 후에도 간병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던 중 섬망증세 가 나타나 집을 나서게 됐다.당시 식케이는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이 있다며 자수의사를 밝혔고, 지구대를 거쳐 서울용산경찰서에서 임의동행 상태로 조사를 받고 훈방되어 귀가한 사실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누구? (+김하온, 김희정) 식케이는 지난 1월 19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을 자수하려 한다'고 말해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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