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북한 김정은 비판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힘들어해도 혼자서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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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북한 김정은 비판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힘들어해도 혼자서 다 한다"

가수 나훈아가 최근 인천에서 공연을 갖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대한 비판을 터뜨렸다.

그는 또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힘들어해도 혼자서 다 한다"며 "저쪽과 얘기해도 혼자서 결정을 다 하니까 실컷 얘기하고 조약을 맺어도 혼자 싫다고 하면 끝"이라고 비판했다.

나훈아는 지난 2월 콘서트 소식과 함께 편지를 전하며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합니다"라며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저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습니다"라며 가수 데뷔 56년 만의 은퇴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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