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곳으로” 10년차 세븐틴, 베스트 앨범→전세계 스타디움 ‘도장 깨기’ (종합)[DA:현장] 10년차를 맞은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더 높은 도약을 꿈꾸며 새로운 꿈과 목표를 전했다.
세븐틴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늘 새로운 앨범을 낸다는 건 떨리고 설렌다.캐럿들이 이 앨범을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인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서 우지가 신곡 4곡의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했으며 에스쿱스, 원우, 디에잇, 민규, 버논, 디노 등 멤버들도 유닛곡 작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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