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식케이(30·권민식) 측이 '마약 자수' 당시 식케이가 필로폰 등을 투약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뢰인은 서울용산경찰서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로 수사를 받았고,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위 사건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됐다.
앞서 식케이는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경찰에게 마약 투약을 자수한 것으로 밝혀졌다.식케이는 자수 당시 "여기가 경찰서냐"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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