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는 2015년 세븐틴 데뷔 이후로 현재까지 그룹 내에서 작사 작곡을 맡아왔다.
이번 타이틀 곡 ‘마에스트로’(MAESTRO) 작사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우지는 “마에스트로’를 통해 세븐틴은 안주하지 않는 그룹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높은 연차에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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