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에스쿱스는 6개월만 컴백에 대해 “늘 새로운 앨범을 내는 건 설레고 떨린다”며 “캐럿(팬덤명)분들이 이 앨범을 기다렸을 것 같다.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인 만큼 앞으로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규는 “말 그대로 ‘베스트앨범’인 것처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걸 담았다”며 “가장 큰 의미는 지금까지 세븐틴을 정리하고 앞으로 세븐틴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금의 세븐틴을 있게 한 역대 타이틀 곡 28곡, 연주곡 ‘아낀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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