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마에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부담…우지에 고마워" [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틴 에스쿱스 "'마에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부담…우지에 고마워" [엑's 현장]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담겼다.

에스쿱스는 "새로운 앨범을 낸다는 거 자체가 떨리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캐럿분들이 기다렸다고 생각해고 듣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저희도 새로운 마음인만큼 함께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민규는 "말 그대로 베스트 앨범인 것처럼 데뷔때 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것을 담았다"라며 "제가 생각한 가장 큰 의미는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