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을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어 연기를 펼쳐 강렬함을 안긴 바 있다.
전 변함없이, '한산'보다 열심히 했고, '한산'보다 더 좋은 감독을 만났다"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한산' 감독보다 김세휘 감독이 낫다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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