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과 축구 선수 김승규(알 샤밥 FC)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는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전 경기 선발 출전해 한국의 16강 진출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만 나이 27세, 김승규는 1990년생이며 만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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