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는 오는 5월 15일 CGV에서 단독 개봉이 확정됐다.
이 영화는 감독 양경희, 극본 신지안, 원작 피비의 '비의도적 연애담'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로 배우 원태민과 도우가 주연을 맡은 고호태와 김동희의 학창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호태와 김동희의 아련한 표정과 서로를 의지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끌며 '호태X동희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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