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 고소, 100명 좀 못 채워…이젠 거의 없더라"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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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 고소, 100명 좀 못 채워…이젠 거의 없더라" (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악플러 사냥꾼' 김가연이 등장, 어느 중학교 기간제 교사의 '마녀사냥' 일화를 엿본다.

29일 방송될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들의 실화극' 사건 수첩'에 '정의의 여신' 김가연이 등장했다.

한편 '마녀사냥' 에피소드를 지켜본 김가연은 "저건 패턴이든 비밀번호든, 의뢰인의 휴대폰에 대해 잘 아는 가까운 사람일 수밖에 없다"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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