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주연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약 25%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성'(박성훈)은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이라며 해인에게 총을 쐈고, 현우가 대신 맞았다.
11회(14.1%)보다 1.1%포인트 올랐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4회 17.6)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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