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하염없이 기다리는데…변우석, 함박눈 속 아련한 모습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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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하염없이 기다리는데…변우석, 함박눈 속 아련한 모습 ('선재 업고 튀어')

29일 tvN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제작진은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한강 다리 위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임솔은 19살 류선재와 타임캡슐을 함께 묻으며 "2023년 1월 1일 밤 12시.한강 다리 위에서 만나.그날 같이 꺼내 보자.꼭 기억해.알았지?"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과연 이들이 2023년 1월 1일 약속의 한강 다리 위에서 15년 만에 재회를 할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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