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10회에서는 프랑스 최고의 와인 산지 부르고뉴(Bourgogne) 캠핑장에 밤늦게 도착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다음 날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난 류혜영은 멤버들이 일어나기 전에 설거지와 뒷정리를 시작했다.
투어를 끝낸 멤버들이 찾은 곳은 부르고뉴 와인 수도 '본'의 와인 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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