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김다현·린, 1회 더 본다…'한일가왕전' 5회→6회 연장 확정
MBN '한일가왕전'이 당초 예정했던 5회에서 6회로 연장을 확정했다.
오는 30일과 5월 7일 방송될 '한일가왕전' 5회와 6회분에서는 한일 TOP7이 겨루는 마지막 본선 3차전 무대와 영광의 첫 우승컵을 안게 될 최종 승자가 발표된다.
무엇보다 '한일가왕전'은 한일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노래로 하나 된 채 선사하는 축제 같은 무대로 안방극장을 파고들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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