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과 탕웨이가 부부가 아닌 감독과 배우로 만난다.
배우 탕웨이가 '만추' '헤어질 결심'에 이어 세 번째 한국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는 물론, 중국, 할리우드 등 전 세계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탕웨이가 '원더랜드'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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