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돌아온 '범죄도시4' 장이수 "내가 안 했어도 잘 됐을 캐릭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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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돌아온 '범죄도시4' 장이수 "내가 안 했어도 잘 됐을 캐릭터" [화보]

박지환은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지환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를 언급하며 장이수 캐릭터로 다시 돌아온 데 대해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박지환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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