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던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이 활동 복귀를 알렸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초원 양은 지난 16일 파울볼 타구 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었지만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전념하며 현재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한동안 치료에 전념했던 초원은 지난 27일부터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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