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아내 거부에도 거침없는 스킨십 “아직도 너무 예뻐”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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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 아내 거부에도 거침없는 스킨십 “아직도 너무 예뻐” (살림남2)

'살림남'이 박서진, 최대철의 일상을 전했다.

임주리는 아들 재하 앞에서 시종일관 박서진만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대철은 아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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