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지원의 기억 조작…‘눈물의 여왕’ 긴장감 폭발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박성훈(윤은성)이 김지원(홍해인)의 기억을 조작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어 윤은성은 백현우가 딴 여자 때문에 김지원과 이혼하려 했다는 거짓말을 덧붙였다.
꿈 속에서 김지원은 백현우에게 다음에는 자신을 살리지 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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